아누아, 일본 '베스트 코스메틱 어워드' 60관왕…K-뷰티 저력 과시

입력 2026-02-10 09: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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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더파운더즈 제공
사진= 더파운더즈 제공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2025년 한 해 동안 일본 주요 뷰티 어워드에서 총 60관왕을 기록하며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아누아는 더파운더즈가 전개하는 브랜드로, 비테키(美的), 보체(VOCE), 큐텐(Qoo10), 앳코스메(@cosme) 등 일본 내 영향력 있는 뷰티 매체 및 플랫폼이 주관한 어워드에서 다수의 수상 실적을 거뒀다.

대표 제품인 'PDRN 히알루론산 캡슐 100 세럼'은 보체 '한국 베스트 코스메틱 어워드 2025' 세럼 부문 1위를 포함해 단독으로 14관왕을 차지했다. 해당 제품은 아누아 브랜드 가운데 최다 수상 제품으로 기록됐다.

이와 함께 'PDRN 히알루론산 캡슐 100 세럼 마스크'는 신인상 1위, PDRN 부문 1위 등 총 7개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어성초77 수딩 토너'는 LOFT 베스트 코스메틱 1위를 비롯해 6개 부문에서 이름을 올렸다. 일본 현지에서 출시된 '아젤라익 애씨드 15 인텐스 카밍 세럼'은 WWD 상반기 신제품 어워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수상은 세럼, 토너, 마스크팩 등 제품군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낸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일본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확보된 현지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아누아 관계자는 ''제품의 성분과 효능을 중시하는 일본 고객들에게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이번 성과는 브랜드에 중요한 이정표가 된다''며 ''앞으로도 현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 개발을 통해 K-뷰티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