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액 초과 9억6천만원 모금
경북 울진군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서 목표액 7억원을 훌쩍 넘는 9억6천만원의 성금을 모금하며 캠페인을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울진군청 성금모금 캠페인을 시작으로 읍·면 가두모금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의 온기를 전했다. 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나눔 문화가 울진군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음을 다시 한번 느끼게 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진군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종윤 울진군 복지정책과장은 "지난 2개월 간 2천500여 건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9억6천만원이라는 큰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성금을 기탁해 주신 모든 군민과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아주신 소중한 뜻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