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희 아이넷방송 회장, 국제로타리 고액기부 감사의 밤 참석

입력 2026-02-09 13: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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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3640지구 5만달러 이상 레벨3 기부…서울패밀리클럽 모범클럽 선정

국제로타리3640지구가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엘리아나호텔에서 고액기부자 및 재정위원을 초청해
국제로타리3640지구가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엘리아나호텔에서 고액기부자 및 재정위원을 초청해 '감사의 밤' 행사를 열고 있다.

국제로타리3640지구 서울패밀리로타리클럽 회장이자 아이넷방송그룹을 이끄는 초아 박준희 회장이 국제로타리재단 5만 달러 이상 고액기부자 레벨3 자격으로 '국제로타리3640지구 고액기부자 및 재정위원 초청 감사의 밤'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엘리아나호텔 3층 임페리얼홀에서 열렸으며, 국제로타리3640지구 삼우 임우순 총재와 헌정 김학준 차기총재를 비롯한 재정위원, 고액기부자 등 200여 명이 함께해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박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작은 기부가 세상을 바꾼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이 사회를 변화시키는 희망의 불씨가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국제로타리재단의 인도적 지원 활동과 글로벌 봉사 성과를 공유하며,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연대 의지를 다졌다.

특히 박 회장이 이끌고 있는 서울패밀리로타리클럽은 앤드폴리오(End Polio) 기금 1500달러 이상을 기부한 공로를 인정받아 모범 로타리클럽으로 선정되며,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주목을 받았다.

한편 박준희 회장은 국제로타리재단 고액기부 활동뿐만 아니라 1991년부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과 함께 주거지원, 창업지원, 직업훈련, 갱생보호 대상자 자녀 교육을 위한 장학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교도소·구치소·소년원 등 교정기관을 중심으로 793회에 걸쳐 범죄 예방과 인권 보호 활동을 실천해 왔으며, 이러한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한 바 있다.

박 회장은 "사회가 필요로 하는 곳에 꾸준히 손을 내미는 것이 기업과 개인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기반으로 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