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간 군정 주요업무계획 집중 점검
조례안·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15건 심사
경북 봉화군의회가 새해 첫 회기를 열고 군정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봉화군의회는 4일 오전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9일간 제277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군정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중심으로 조례안 심사와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주요 안건을 다룬다.
이번 회기에서는 ▷2026년도 군정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 ▷조례 제·개정안 처리 등 군정 전반과 직결된 안건이 상정됐다. 전체 안건 수는 모두 15건이다.
주요 조례안으로는 ▷봉화군 농어촌민박 지원 조례안(김상희 의원 발의) ▷봉화군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황문익 의원 발의) 등이 포함됐다. 군의회는 제도 개선과 주민 편익 증진 여부를 중심으로 조례안을 면밀히 심사할 방침이다.
임시회 첫날인 4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상정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이 진행된다. 이어 5일부터 11일까지는 2026년도 군정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가 이어지며, 각 부서별 주요 현안과 추진 방향이 실효성 있게 마련됐는지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상정된 안건을 최종 처리하고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금동윤 봉화군의회 부의장은 "새해 첫 회기인 만큼 군정주요업무계획을 꼼꼼히 살펴 군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병오년 붉은말의 해를 맞아 더욱 속도감 있고 책임 있는 의회 운영으로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