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근대화·민주화 세대 이을 혁신 세대, '한동대'가 배출해야"
박성진(57) 한동대학교 신임 총장은 3일 "대학이 가진 국내 최대의 크리스천 네트워크 강점을 활용해 혁신 교육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각 개인이 받은 달란트를 플랫폼에 연결하면 전 세계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주는 혁신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며 "대학이 다양한 크리스천 멘토들과 연결되는 큰 플레이그라운드로 조성하겠다"고 취임 각오를 밝혔다. 이어 "건국 세대, 근대화 세대, 민주화 세대를 이을 혁신 세대가 필요하다"며 "한동대가 그 중심에서 크리스천 혁신 세대를 배출하는 역할을 맡게 되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부산이 고향인 그는 1991년 포항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LG전자 생산기술원 선임연구원, (주)쎄타텍 연구총괄 이사, 펜실베니아주립대학교 연구원, 미시시피주립대학교 연구교수를 거쳐 2009년부터 포항공과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포스텍 기술지주회사 대표이사와 포스코홀딩스 전무(산학협력실장)도 역임하며 산학협력과 기술사업화 분야에서 활동했다. 또한 경상북도 정책자문위원장과 지방시대위원회 위원 등을 맡아 지방 주도의 균형발전과 대한민국의 미래 전략 수립에 기여해 왔다.
박 신임 총장 임기는 2030년 1월 31일까지 4년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