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도 칠곡군의회 부의장…경상북도교육감 감사패 받아

입력 2026-02-03 13: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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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시간 3천385시간…'일상이 봉사활동'

배성도 칠곡군의회 부의장(사진 오른쪽) 경상북도교육감 감사패 수상.
배성도 칠곡군의회 부의장(사진 오른쪽) 경상북도교육감 감사패 수상.

배성도(사진 오른쪽·왜관읍) 칠곡군의회 부의장이 2일 15년째 초등학교 앞에서 교통봉사 활동을 해 경상북도교육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그는 매일 아침 왜관중앙초등 정문 앞에서 학생 등굣길 안전을 위해 15년째 교통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제3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교통사고 ZERO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 안전 대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촉구하기도 했다.

어린이 안전지킴이, 복지사각지대 도시락 배달, 교통지도봉사 등을 펼쳐 칠곡군 자원봉사센터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봉사시간만 3천385시간(2025년 기준)에 이를 정도로 '일상이 봉사활동'이다.

칠곡군의원에 당선된 뒤에도 이 같은 그의 열정은 식지 않았다. 각종 조례 발의, 5분 자유발언, 행정사무감사 등에서 활약은 두드러졌다.

특히 그는 칠곡군청 담당 공무원과 힘을 합쳐 지난해 연말 20년간 폐허였던 왜관읍 '왜관주조장'을 공영주차장 및 쉼터로 바꿔 도심 주차난을 해소했다.

그는 담당 공무원과 1년 전부터 수차례 현장을 방문하고 왜관주조장 일대 토지 소유주들을 만나 설득에 나서, 5년 동안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왜관주조장 일대 부지 활용 동의를 이끌어 낸 것이다.

또 그는 왜관읍 지하도 리모델링, 삼청2리 소공원 정비 및 어린이 놀이터 교체, 왜관 우방아파트 어린이놀이터 정비·교체, 우방아파트 1·2차 경로당 및 낙산2·3리와 금산리 경로당 리모델링 등 지역 곳곳의 민원들을 해결해 왔다.

이와 더불어 그는 앞으로 대동다숲아파트에서 대구방향으로 좌회전, 왜관성당·왜관지하차도 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석전2리 주차장 조성, 칠곡군 화장장 설치, 낙동강 호국의다리 이용 메모리파크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그는 칠곡군 왜관읍에서 태어나 순심고와 경운대를 졸업했다. 칠곡청년회의소 회장, 칠곡문인협회 회장, 바르게살기운동 칠곡군협의회 부위원장, 왜관읍 자연보호협회 회장 등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했다.

배성도 부의장은 "주민을 대표하는 봉사자란 초심을 잃지 않고 늘 도전하고 실천하겠다"면서 "군민들이 소외받지 않고, 교통사각지대가 없도록 항상 군민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