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대구지회 정기총회 개최
김영숙 신임 회장 "농촌과 도시 잇는 가교 역할 최선"
제12대 (사)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고향주부모임) 대구시지회장으로 김영숙 동대구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장이 선출됐다. 농협중앙회 대구본부는 지난달 29일 대구 북구 대현동 대구본부 대강당에서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대구시지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고향주부모임은 농협 주부대학 수료생들이 결성한 여성단체다. 농업과 농촌을 사랑하는 주부들이 모여 취약계층 지원, 농번기 일손 돕기,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 등 다양한 활동을 해마다 실천하고 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손영민 농협 대구본부장과 황혜선 고향주부모임 11대 대구시지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2025년도 주요 사업 결산보고 ▷2026년도 농촌 일손 돕기 및 지역사회 공헌 활동 사업계획 심의가 진행됐으며, 이어 향후 3년간 대구 고향주부모임을 이끌어갈 제12대 임원 선출이 이뤄졌다.
김영숙 신임 회장은 "역대 회장님들의 업적을 이어받아 농업인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 농촌과 도시를 잇는 가교가 되어 활기찬 농촌을 만드는데 고향주부모임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손영민 농협 대구본부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며 농협의 든든한 파트너가 돼준 고향주부모임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신임 회장님과 함께 고향주부모임 활성화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