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비모빌리티(GNB Mobility)가 BYD Auto 포항 전시장에서 중형 전기 스포츠 세단 '씰(BYD SEAL Dynamic AWD)'의 첫 출고식을 열고 지역 전기차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지엔비모빌리티는 지난해 12월 문을 연 BYD 포항 전시장에서 전시장 1호 고객 출고식을 지난달 30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출고식은 포항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BYD 전기차의 기술력과 서비스 품질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첫 행사다.
전시장 첫 출고 고객은 주식회사 코아시스템에 근무하는 이정민 씨로 직접 시승을 통해 차량 성능과 상품성을 체험한 뒤 구매를 결정했다. 이 씨는 "처음에는 중국 전기차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지만, 시승 후 운전감과 사양, 실내 공간 모두 기대 이상이었다"고 밝혔다.
BYD 포항 전시장은 경북 포항시 도심 중심부에 위치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포항·경주·영덕 등 동해안 생활권 고객들이 BYD 전기차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지역 거점 역할을 맡고 있다.
BYD코리아의 경북·대구·포항 지역 공식 딜러인 지엔비모빌리티는 향후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와 사후 서비스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민욱 지엔비모빌리티 대표는 "포항 전시장에서 첫 씰 출고를 시작으로 지역 고객들이 BYD 전기차를 보다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만족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