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이트시니어 주최·주관, 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 갤러리서 열려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를 주제로 한 이성호 사진전 오프닝 행사가 오메이트시니어 주최·주관으로 지난달 31일 군위군 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 갤러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 이호규 한국사진작가협회 대구시지회장, 정응호 오메이트시니어 고문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진전은 군위 사람들의 진솔한 삶의 현장을 그대로 담았다. 이성호 작가는 지난 현충일 행사장에서 만난 6·25 참전용사 손장섭·김동수 어르신의 모습에서 깊은 울림을 받아 이를 작품으로 승화시켰다고 전했다.
이 작가는 "나라를 지킨 영웅들의 얼굴에서 군위의 단단한 뿌리를 보았다"고 말했다. 행사 중에는 이 작가가 촬영한 사진을 손장섭 어르신에게 직접 전달하는 증정식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김 군수는 축사에서 "지난 1년간 들판과 비닐하우스, 삶의 현장 곳곳을 누비며 군위 사람들의 진솔한 모습을 프레임에 담아준 이성호 작가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강효금 오메이트시니어 대표는 "어르신들이 가진 삶의 지혜와 온기가 다음 세대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오메이트가 든든한 가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진전은 이달 26일까지 군위군 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 갤러리에서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