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협업해 세계관을 담은 컬렉션을 출시하고 글로벌 캠페인을 시작했다. 아누아는 브랜드 고유의 효능 중심 철학을 영화 OST '골든'에서 영감을 받은 콘셉트로 풀어내며 새로운 스토리텔링을 시도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외부 자극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표현하는 도구로서의 스킨케어를 제안한다. 아누아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스토리와 제품 기능을 결합해 브랜드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협업 컬렉션에는 피부 본연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광채·보호·회복 솔루션 라인업이 포함됐다. 주요 제품으로는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골든 혼문 마스크(세라마이드 배리어 콜라겐 마스크)', 피부 톤 개선에 효과적인 '이터널 혼문 마스크(비타 브라이트닝 콜라겐 마스크)' 등이 있다.
또한 선케어 라인 3종도 함께 출시됐다. ▲제로 캐스트 선(모이스처라이징 피니시 선스크린) ▲매트 선(인비저블 매트 피니시 선스크린) ▲글로우 스틱(인비저블 글로우 피니시 선스크린 스틱)으로 구성된 이 제품군은 백탁 없이 자연스럽고 가벼운 사용감을 강조했다. 오는 5월에는 민감 피부를 위한 미네랄 선케어 제품도 추가될 예정이다.
해당 컬렉션은 아누아 공식 온라인몰과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미국 아마존에서는 캐릭터 포토카드를 포함한 한정판 번들 세트도 선보인다.
아누아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피부 자생력의 메시지를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