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28일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대강당에서 대구 이전 9개 공공기관과 함께 '대구 이전 공공기관 AI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NIA를 비롯해 ▷신용보증기금 ▷한국가스공사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부동산원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장학재단 등 대구 이전 9개 공공기관의 기관장 및 관계자가 함께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12월 18일 체결한 '대구시 이전 공공기관 간 AI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진행한 행사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AI 추진 전략을 공유는 물론, 공공부문 AI 도입·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발표 내용으로는 ▷신용보증기금의 기업경영진단 서비스 'BASA' 및 생성형 AI 시범서비스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AI 활용 초등 수학 지원 서비스 '똑똑! 수학탐험대' ▷한국부동산원의 'AI 기반 데이터 플랫폼 및 합성 데이터셋 구축·개방' ▷한국사학진흥재단의 기숙사 AI 피난 안내 시스템 ▷한국산업단지공단의 기업 지원 AI 매칭 서비스 'KICXUP 비즈모아' 등이 소개됐다.
특히 NIA는 공공기관의 AI 활용을 지원하는 'AI 서포터즈' 운영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또 NIA 자체 AI 전환 추진 전략과 우수 활용 사례를 발표와 공공부문의 AI 도입 가속화를 위한 방안도 제시했다.
황종성 NIA 원장은 "이번 포럼은 대구 이전 공공기관 간 AI 활용 성과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업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간 기술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이 주도하는 공공 AI 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