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해 정보 접근성 높아
대구 남구가 임신·출산·육아 정보를 보다 손쉽게 제공하고 부모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카카오톡 기반의 온라인 소통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양육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대구 남구는 카카오톡 채널 '남구맘채널'과 오픈채팅방 '남구맘톡'을 통해 임신부터 출산, 육아 전 과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남구맘채널'에서는 임신·출산·육아 관련 정보와 함께 남구보건소가 운영 중인 각종 모자보건사업 안내가 이뤄진다. 1대1 상담 채팅 서비스도 운영해 구민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오픈채팅방 '남구맘톡'은 예비 부모와 임산부, 출산가정을 중심으로 구성돼 또래 부모 간 육아 정보 공유와 경험 나눔이 활발히 이뤄지는 창구로 운영 중이다. 일상적인 육아 고민부터 실질적인 생활 정보까지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남구맘채널'은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채널명을 검색하거나 QR코드를 통해 추가할 수 있으며, '남구맘톡'은 오픈채팅 검색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해 임신·출산·육아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눈높이에 맞는 모자보건 서비스와 양방향 소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