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국대, 청년 취업 지원의 핵심 거점으로 '우뚝'

입력 2026-01-25 15: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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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지원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수상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년 연속 '우수' 평가

국립경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고용노동부 성과평가에서 2024년에 이어 2025년 사업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국립경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고용노동부 성과평가에서 2024년에 이어 2025년 사업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배정한 취업지원관이 청년고용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국립경국대 제공

국립경국대학교가 청년고용 지원 분야에서 연이은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청년 취업 지원의 중심 기관으로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대학 차원의 체계적인 취업 지원 시스템과 현장 밀착형 서비스가 정부 평가와 포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국립경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성과평가에서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으며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과 지역 청년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진로·취업 지원체계의 안정적인 운영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이번 평가는 대학의 진로·취업 지원체계 구축 수준, 상담 및 프로그램 운영 성과, 청년 고용서비스 연계, 성과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국립경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전공·학년별 맞춤형 진로 설계, 1대1 진로·취업 컨설팅, 현장실습 및 직무체험 연계,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과 지역 청년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해 왔다. 대학 내 유관 부서와 지역 협력기관을 연계한 원스톱 고용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소속 배정한 취업지원관은 2025년 청년고용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청년층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고 고용 확대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정부 포상이다.

배 취업지원관은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전략 수립과 취업 컨설팅, 취업처 발굴,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구직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며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창출해 왔다. 특히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과 취업 취약계층 지원 확대를 통해 현장 체감형 취업 서비스를 구현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지역 기업과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청년의 고용 가능성을 높이는 연계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온 점도 표창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한태경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2년 연속 우수 평가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은 대학이 추진해 온 청년고용 지원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지역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취업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경국대는 이번 성과를 토대로 기업 발굴과 채용 연계 확대, 현장실습·직무연수 프로그램 고도화, 지역 청년정책 및 고용서비스 연계를 통해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국립경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고용노동부 성과평가에서 2024년에 이어 2025년 사업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국립경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고용노동부 성과평가에서 2024년에 이어 2025년 사업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배정한 취업지원관(왼쪽)이 청년고용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국립경국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