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흡입 1명 부상…경찰·소방당국 "화재 원인 조사 중"
경북 포항 구룡포 한 시장 상가에서 불이 나 70대 1명이 연기흡입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2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4분쯤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시장 상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상가 거주자 70대 여성 A씨가 연기를 마셔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구조된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상가 점포 3곳을 태우고 50여 분 만인 오전 6시 6분쯤 모두 꺼졌다.
이번 화재에 소방당국은 장비 22대와 인력 47명을 투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