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목소리로 군정 미래 설계
경북 울진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의 목소리에 힘을 싣는 '울진군 제2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가 최근 열렸다.
제2기 청년정책협의체는 19세부터 49세까지의 청년들로 공개 모집을 통해 구성됐다.
위촉장을 받은 청년 위원들은 ▷일자리 창업1 ▷일자리 창업2 ▷주거생활 복지 ▷문화여가·지역활동 ▷정책참여·미래비전 등 5개 분과에서 활동하며 울진군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에 나선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들의 군정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울진군과 청년 간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소통하는 행정, 함께하는 군정'을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제2기 협의체는 분과별 주제 및 자율 주제를 선정하여 활동하게 되며 이는 청년들의 주도적인 참여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겠다는 울진군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제2기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들의 직접적인 참여와 제안을 통해 울진군 청년 정책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이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년들의 시각으로 발굴될 다양한 정책들이 울진군을 더욱 역동적이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김진국 울진군 인구정책과장은 "울진의 현재이자 미래를 만들어갈 주인공은 바로 청년"이라며 "청년정책 뿐만 아니라 군정 전반에 깊은 관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군민 모두에게 도움이 될 혁신적인 정책들을 적극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청년이 살고 싶은 울진 만들기에 앞장서며 이사비지원 외 창업지원, 교육․취업지원, 청년 커뮤니티 지원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