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인지 프로그램으로 어르신 정서 치유
경북과학대학교 간호학과가 20일 칠곡 온맘노인전문요양원을 찾아 맞춤형 사회공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간호학과 학생 21명은 어르신들의 혈압, 맥박, 체온 등 활력징후를 측정하며 기본 간호 실습을 수행했고, 노인운동보조와 스트레칭 지도 등 체험활동을 함께했다.
또 회상활동을 통해 옛 추억을 이야기하고 퍼즐 맞추기, 색칠 놀이, 글자 쓰기 등 인지 자극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특히 음악과 율동을 결합한 인지 활동 도우미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호응이 높았다.
경북과학대 간호학과 최동숙 교수는 "전공 지식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돌봄에 직접 적용함으로써 학생들이 사회적 책임과 간호전문성을 함께 배웠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