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입후보 후 97% 찬성으로 제13대 회장으로 당선 확정
"대구 음악의 가치를 국내를 넘어 세계와 연결할 것"
한국음악협회 대구광역시지회는 지난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13대 회장 선거를 진행했다. 현 대구음악협회 회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이상직 부회장이 단독 입후보했으며, 투표 결과 97% 찬성을 얻어 제13대 회장으로 당선이 확정됐다.
앞서 대구음악협회 선거관리위원회가 주최한 정견발표 및 토론회가 지난 3일 오후 2시, 대구아트홀에서 진행됐다. 사회는 최영애(울산음악창작소 소장)가 맡았으며, 이상직 후보자는 해당 자리에서 협회의 조직혁신, 회원 권익 창조·보호, 협회 행사 국제화, 지속 가능한 일감 창출을 핵심 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상직 당선인은 1972년생으로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를 거쳐 뉴욕브루클린음대 졸업후 대구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양성과 국.내외 다수의 재즈페스티발참여와 수백회의 공연을 했다. 또 대구음악협회 수석부회장 및 회장 직무대행을 거치며 협회의 국내외 주요 사업을 총괄·지원을 맡았다.
이상직 당선인은 "협회는 회원 한 분 한 분의 현장에서 시작된다.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조직을 혁신하고, 회원들의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호하며, 대구 음악의 가치를 국내를 넘어 세계와 연결하겠다"라며 "지속가능한 창작과 활동의 기반을 만들기 위해 책임 있게 뛰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