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에게 신뢰받는 사단 만들겠다"
박성순(54) 신임 해병대 제1사단장은 14일 "확고한 작전 대비태세를 완비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갖출 것"이라며 "서로를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국민과 함께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사단을 만들어내겠다"고 취임 각오를 밝혔다.
해군사관학교 48기인 그는 1994년 해병 소위로 임관해 해병대 제1사단 상륙돌격장갑차대대장, 해병대 제2사단 부사단장, 해병대 제9여단장, 한미연합군사령부 연습처장 등 전투부대 지휘관과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