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당한 kt 하윤기 대신 선발…벨란겔과 함께 '팀 브라운'
오는 18일 열리는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의 라건아가 마지막으로 명단에 올랐다.
KBL은 12일 올스타전 참가 선수 명단이 변경됐음을 알렸다. 창원 LG 세이커스의 칼 타마요와 수원 kt 소닉붐의 하윤기가 부상으로 올스타전에 참가하지 못하면서 차순위로 서울 삼성 썬더스의 이관희와 가스공사의 라건아가 대체 선수로 선발된 것.
라건아는 '팀 브라운' 소속으로 같은 팀의 샘조세프 벨란겔과 함께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된다.
이로써 팀 브라운은 유기상(LG), 이선 알바노(DB), 안영준(SK), 라건아, 네이던 나이트(소노) 등으로 구성됐다.
이에 맞서 팀 코니에서는 이정현(소노), 박지훈(정관장), 이관희, 함지훈(현대모비스), 자밀 워니(SK) 등이 뛴다.
올스타전 전야제로 열리는 '팀 아시아' 대 '팀 루키'전에 '팀 아시아'에 선발된 아시아쿼터 선수 명단에도 변화가 생겼다. 칼 타마요와 렌즈 아반도(정관장), 조엘 카굴랑안(kt) 등 선수 3명이 부상을 이유로 참가하지 못하게 됐다. 아울러 타마요는 1대1 콘테스트, 아반도는 덩크 콘테스트에도 각각 불참한다.
올 시즌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17일 올스타전 전야제에서는 팀 아시아 쿼터와 팀 루키가 이벤트 매치를 펼치고, 18일엔 올스타 24명이 팀 브라운과 팀 코니로 나뉘어 대결한다.
한편, 전야제로 열리는 '팀 아시아' 대 '팀 루키'전에서 벨란겔과 양우혁의 정면 대결이 있을 것으로 보여 가스공사 팬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