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달서아트센터서 신년음악회…13일 예매 오픈
클래식·재즈·대중음악 어우러져 병오년 에너지 전달
달서문화재단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는 23일(금) 오후 7시 30분 달서아트센터 청룡홀에서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재단이 선보이는 새해 첫 문화행사로, 음악을 통해 새로운 출발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클래식의 깊이, 재즈의 자유로움, 대중음악의 친근함이 어우러진 무대로 구성된다.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공감의 장을 조성하고, 새해를 향한 힘찬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무대에는 웅장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애플재즈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소프라노 김나영과 테너 안혜찬이 품격 있는 성악 무대로 클래식의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재즈 보컬리스트 우수미는 특유의 감각적인 표현으로 무대에 생동감을 더한다. 바이올리니스트 석지현은 섬세한 선율로 공연 전반을 부드럽게 잇는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 '부활'의 보컬 박완규가 장식한다. 박완규는 특유의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무대 열기를 끌어올리며, 병오년 시작과 어울리는 역동적인 에너지를 선사한다.
공연은 13일(화) 오후 2시부터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1인 2매까지 전석 무료. 문의 053-584-9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