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경북대 글로벌플라자에서
"한국과 베트남 간 산학협력과 기술혁신 협력 확대 계기 될 것"
경북대 산학협력단과 경북대기술지주㈜는 지난 5일 경북대 글로벌플라자에서 베트남 하노이과학기술대(HUST) 화학생명과학대학, 비케이홀딩스와 산학 교류 및 협력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비케이홀딩스는 하노이과학기술대 기술지주회사다.
이번 협약은 경북대 산학협력단이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 'KNU-HUST 글로벌 기술교류회'의 주요 성과로, 국제 연구 및 기술 협력 네트워크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 체결은 경북대 BK21교육연구단인 원헬스혁신인재양성사업단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기술 및 정보 교류 협력 ▷공동 산학 연구 및 기술개발 ▷산학 교류 및 인적 자원 양성 ▷유망한 대학 기반 창업자의 발굴 및 투자 협력 ▷협력기관의 발전을 위한 산학 협력 프로젝트 수행 ▷연구·혁신·제품 상용화 및 기술이전을 촉진·지원하기 위한 협력 플랫폼으로서 학제 간 공동 연구소 설립 검토 등이다.
정성근 경북대 산학협력부단장 겸 경북대기술지주㈜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두 대학의 연구 인력과 성과를 연계해 한국과 베트남 간 산학협력과 기술혁신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기술지주회사 간 협력을 통해 공동연구와 기술이전, 창업 지원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