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새해부터 취약가구 통합 돌봄서비스 본격 나선다"

입력 2026-01-06 15:25:09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인장애인과에 '통합돌봄팀' 조직신설
지역중심 통합돌봄체계 구축, 3월 시행

안동시
안동시

안동시는 1월 1일 자로 노인장애인과 내에 '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통합돌봄사업은 지역 내 통합적인 돌봄체계를 구축해 노인·장애인 등 돌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형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대상자가 거주지에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동시는 오는 3월 말부터 통합돌봄서비스를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부분적으로 제공되던 지역 내 돌봄서비스 현황을 파악하고 돌봄자원을 발굴·연계함으로써, 통합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주요 제공 서비스로는 ▷방문의료 ▷방문요양 ▷일상돌봄 ▷주거환경개선 ▷퇴원환자 연계 등이 추진된다.

안동시는 신청가구를 대상으로 돌봄 필요도 판정을 실시한 후, 대상자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적합한 기관과 연계해 제공하게 된다.

엄길용 노인장애인과장은 "통합돌봄팀 출범과 통합돌봄사업 추진은 시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3월부터 시작되는 통합돌봄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돌봄 필요 가구가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