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앙청과·효성청과, 새해맞이 성금 2억원 전달

입력 2026-01-05 16:59:54 수정 2026-01-05 18: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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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각 1억원 전달
2개 법인, 지난해보다 3배 이상 성금 증액

대구중앙청과㈜와 효성청과㈜(가 5일 대구시 동인청사에서 총 2억원의
대구중앙청과㈜와 효성청과㈜(가 5일 대구시 동인청사에서 총 2억원의 '희망 나눔 성금'을 전달했다.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제공

대구 농수산물도매시장 법인 대구중앙청과㈜(대표 이용우·이상윤)와 효성청과㈜(대표 김형수)가 5일 대구시 동인청사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원씩 총 2억원의 '희망 나눔 성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김태형 대구중앙청과 전무이사, 김형수 효성청과 대표, 신홍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 법인은 경기 침체에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성금을 지난해보다 3배 이상 증액했다. 대구중앙청과는 매년 성금 기부와 농산물 나눔, 연탄 나눔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관련 기부 내역과 사회공헌 활동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투명한 나눔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효성청과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왔다. 지역 농가에 6천만원 상당의 안마 의자(20여 대) 기부, 김장김치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 왔으며, 지난 추석에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과일을 후원했다.

이상윤 대구중앙청과 대표와 김형수 효성청과 대표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단순한 농산물 유통을 넘어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상생의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 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유통 종사자들의 기부 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