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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 왕피천공원 빙상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스케이트를 즐기며 겨울 추억을 만들고 있다.
지난 달 20일 문을 연 왕피천공원 빙상장은 5일 현재 5천19명이 이용, 지난해 같은 기간 3천240명보다 크게 늘어나면서 겨울철 울진지역 대표 체험형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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