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안평면 화재 2명 심정지, 1명은 2도 화상…이틀 동안 화재 2건 발생

입력 2026-01-04 10:18:30 수정 2026-01-04 11: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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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안평면 신안리 비닐하우스에서도 화재가 발생

경북 의성군 안평면 주택 화재로 2명은 심정지, 1명은 2도 화상을 입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의성군 안평면 주택 화재로 2명은 심정지, 1명은 2도 화상을 입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4일 오전 9시쯤 의성군 안평면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 2명은 심정지, 1명은 2도 화상을 입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주택 내 부엌에서 발화가 추정되는 가운데 주택 안에 있던 거주자(여· 60대, 30대)가 2명은 심정지, 80대 남성 1명은 2도 화상을 입은 채 발견됐으며, 주택 2동이 불탔다.

소방 당국은 인력 39명과 장비 16대를 동원, 화재를 진압 중이다.

앞서 3일 오후 7시 39분쯤 의성군 안평면 신안리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 양봉 물품 등 25평을 모두 태우고 2시간 15분만에 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