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농협(조합장 남정순)은 지난 1일 새해를 맞아 파머스마켓에서 고향주부모임(회장 유순희)과 함께 '2026년 새해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새해 첫날을 맞아 농협 고객과 영주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국산 쌀과 한우 사골로 정성껏 끓인 떡국은 영주농협 조합원과 시민 등 900여 명에게 제공 돼 떡국을 함께 새해 새 출발이란 의미를 되새겼다.
남정순 조합장은 "매년 이어오는 떡국 나눔 행사는 농협과 지역 주민이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 농업·농촌을 살리는 농협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농협은 앞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농촌 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