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 한국미래산업고등학교 이건웅 체육교사가 학교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이 교사는 20여 년간 학교체육 현장에서 신체활동을 통한 전인교육을 핵심 가치로 삼아 학생들의 신체적 건강과 정신적 안정, 사회적 성장을 아우르는 교육을 실천해 왔다. 이러한 교육철학은 각종 대회 성적과 학교체육 관련 수상 실적으로 이어지며 학교체육의 신뢰도를 높였다.
학교 내 유일한 체육교사인 이 교사는 전교생 체육수업 운영과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학교운동부(복싱) 지도를 총괄하며 제한된 여건 속에서도 체계적인 운영을 이어왔을뿐 아니라 복싱부가 전국 및 도 단위 대회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도록 학교체육의 경쟁력을 입증시켰다.
또 경기력 향상과 함께 학습권 보장과 인성 교육을 병행한 지도 체계를 구축해 성적과 교육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했다.
이건웅 교사는 "개인의 공로를 넘어, 한국미래산업고가 체육과 전공 교육을 통해 학생 전인교육을 실현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 학교 체육의 신뢰도를 높이는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