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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육가공업체에 불이 나 소방관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26일 오후 3시 35분쯤 경북 울진군 울진읍 읍남리의 한 육가공업체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54㎡ 규모의 창고 1동이 모두 불에 타고, 870㎡ 규모의 공장 건물도 반쯤 불탔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없이 출동한 소방에 의해 1시간 19분만에 진화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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