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건희, 권성동, 윤영호. 자료사진 연합뉴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통일교 측으로부터 1억원 상당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선고기일은 내년 1월 28일로 정해졌다.
이날은 김건희 여사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선고 일이기도 하다.
이틀 만에 또 '폭발물 설치' 협박…카카오 사옥 경찰 수색중
음주 뺑소니 김호중, 성탄절 가석방 심사 탈락
(대구시 경북도 반응)대구시 경북도 광주군공항 이전과 협력해 정부지원 이끌어 낼 터
경북도, '포스트 APEC' 세계경주포럼 밑그림 제시
정장수 前 대구 부시장에 벌금 200만원 구형
경북도, 문화·AI·산업 융합 '세계경주포럼' 플랫폼 구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