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태환 씨가 기증한 크리스마스 씰 전시
내년 2월 8일까지 1층 '기증자 명예의 전당' 앞
대구근대역사관이 기증유물 작은전시 '크리스마스 씰, 희망을 전하다'를 1층 '기증자 명예의 전당' 앞에서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함태환 씨가 기증한 '크리스마스 씰'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앞서 함 씨는 우표·지폐·음반 등 오랜 시간 수집한 자료를 근대역사관에 기증했다. 근대역사관은 이 중 결핵퇴치 기금 마련을 위해 크리스마스 전후에 발행된 크리스마스 씰을 먼저 소개한다.
근대역사관 관계자는 "전시를 통해 나눔을 상징하는 크리스마스 씰의 의미와, 씰에 담긴 그 시대의 풍경을 다시금 기억해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증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대구시립 3개 박물관(대구근대역사관·대구방짜유기박물관·대구향토역사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 많은 뉴스
이진숙, 유선민 중령 "'내란'이라 말하면 진급, 군 역사에 치부" 기자회견 공유
'6조' 호남 반도체 예산 심의에 카페 대표, 의사가?…민간위원 면면 보니
"안산척 했지만" 생수·라면 한가득…400만원 들여 재난 가방까지, 왜 이런일이
특전사에 모델 워킹 교육... 박충권 "北은 미사일 쏘는데, 제정신 아냐"
김혜경 여사, 빨간 저고리·흰 치마 입고 등장…'한복 외교' 숨은 의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