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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영주적십자병원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신한은행은 최근 경북 영주적십자병원 앙리뒤낭홀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취약계층 진료비 지원에 필요한 경비 1천600만원을 기탁했다. 기부금은 전액 취약계층 진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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