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미 육군 최초 로봇 자동화 식당', 대구 캠프 워커서 시범 운영

입력 2025-12-01 12: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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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대구 남구 주한미군 제19 지원사령부 캠프 워커 내 설치된 자동화 식당
28일 대구 남구 주한미군 제19 지원사령부 캠프 워커 내 설치된 자동화 식당 '마켓 19'에서 한 미군이 로봇이 조리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이 식당은 미 육군 최초의 자동화 식당으로 이달부터 6개월 동안 시범 운영한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8일 대구 남구 주한미군 제19 지원사령부 캠프 워커 내 설치된 자동화 식당
28일 대구 남구 주한미군 제19 지원사령부 캠프 워커 내 설치된 자동화 식당 '마켓 19'에서 한 미군이 로봇이 조리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이 식당은 미 육군 최초의 자동화 식당으로 이달부터 6개월 동안 시범 운영한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8일 대구 남구 주한미군 제19 지원사령부 캠프 워커 내 설치된 자동화 식당
28일 대구 남구 주한미군 제19 지원사령부 캠프 워커 내 설치된 자동화 식당 '마켓 19'에서 한 미군이 로봇이 음식을 조리하고 있다.. 이 식당은 미 육군 최초의 자동화 식당으로 이달부터 6개월 동안 시범 운영한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8일 대구 남구 주한미군 제19 지원사령부 캠프 워커 내 설치된 자동화 식당 '마켓 19'에서 미군들이 로봇이 조리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이 식당은 미 육군 최초의 자동화 식당으로 이달부터 6개월 동안 시범 운영한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8일 대구 남구 주한미군 제19 지원사령부 캠프 워커 내 설치된 자동화 식당 '마켓 19'에서 한 미군이 로봇이 조리한 급식을 받고 있다. 이 식당은 미 육군 최초의 자동화 식당으로 이달부터 6개월 동안 시범 운영한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