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여 만에 완진, 인명 피해 없어
1일 오전 1시45분쯤 경북 영천시 청통면 한 콩나물 재배·저장 창고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33명과 장비 12대를 동원해 이날 오전 3시53분쯤 불을 껐다.
불은 샌드위치 패널 1층 1개동 214㎡ 중 132㎡와 집기 비품 등을 태웠으나 인명 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1일 오전 1시45분쯤 경북 영천시 청통면 한 콩나물 재배·저장 창고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33명과 장비 12대를 동원해 이날 오전 3시53분쯤 불을 껐다.
불은 샌드위치 패널 1층 1개동 214㎡ 중 132㎡와 집기 비품 등을 태웠으나 인명 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