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여성아이병원 덕담

입력 2025-12-03 13: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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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민·송다혜·김은총·이도윤·김문영·김정례 산모 아기

이혜민아가
이혜민아가

▶이혜민(30)·노일영(32·대구 남구 대명동) 부부 둘째 아들 떡국(2.9㎏) 9월 29일 출생. "떡국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도 건강하게 쑥쑥 잘 커 보자. 사랑해."

송다혜아가
송다혜아가

▶송다혜(34)·나용진(35·대구 달서구 월성동) 부부 둘째 아들 뽁이(2.8㎏) 9월 30일 출생. "뽁이야, 지구별에 온 것을 너무너무 축하하고 환영해. 아빠 엄마 형아가 10개월을 너만 기다렸고 그 시간 행복했어. 앞으로 재밌게 잘 지내보자. 사랑해."

김은총아가
김은총아가

▶김은총(34)·김규환(41·대구 달서구 월성동) 부부 셋째 딸 키티(3.0㎏) 9월 30일 출생. "키티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하고 축복해."

이도윤아가
이도윤아가

▶이도윤(33)·석성호(36·대구 달서구 진천동) 부부 첫째 아들 럭키(3.1㎏) 10월 7일 출생. "럭키야,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 우리 가족이 한 명 더 생겼네. 사랑해♡ 럭키.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주라. 우리 예쁜 아들."

김문영아가
김문영아가

▶김문영(32)·김동영(33·대구 달서구 용산동) 부부 둘째 딸 제투(3.4㎏) 10월 10일 출생. "제투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김정례아가
김정례아가

▶김정례(39)·이영석(41·대구 달성군 유가읍) 부부 둘째 아들 하또(3.3㎏) 10월 10일 출생. "복덩이 하또야, 엄마 아빠에게 온 순간부터 태어난 지금까지 무탈히 곁에 있어줘서 너무 고마워. 하은이 누나랑 넷이서 알콩달콩 행복하게 잘 지내자."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1877-6622)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