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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산복지재단은 1일 계명대 대운장에서 8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계명대와 함께 '자녀와 함께하는 온 가족 축제 제3회 마중RUN'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가정과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어우러져 가족 사랑과 사회적 연대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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