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성주군 대가면 한 고물상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고철과 생활폐기물 30톤 가량이 탔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1일 오전 4시 4분쯤 경북 성주군 대가면 한 고물상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야적장에 쌓여 있던 고철과 생활폐기물 100톤 중 30톤 가량이 탔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2시간여만에 큰 불길을 잡은 뒤 오전 7시쯤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고령운전자 급발진 141명 중 절반 오조작…대구경찰청 방지 장치 지원
'SG발 주가조작' 주범 라덕연 2심서 징역 8년…1심보다 17년↓
"달리는 열차 위에서 피어난 논술고사" 코레일 승무원, 열차 잘못 탄 수험생 안전하게 시험장으로…
경북전문대학교, 2025년도 제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 자격시험 합격률 94.4% 달성!
안동시 '아픈 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 큰 호응
경북 첨단산업에 투자 활력…반도체·이차전지 기업 3곳 국비 지원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