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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북 울릉도 사동리 안평전 일대에서 90Km 넘게 떨어진 독도가 선명하게 보였다. 일출 시간대인 오전 7시 20분쯤 흐린 날씨에도 독도를 육안으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카메라를 통해 확대해서 보면 독도 조하대 부근에 해무가 낮게 깔린 모습이다. 글·사진 조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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