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다음 달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 인민의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 참석한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방일과 방미를 계기로 한미일 협력이 강화되는 상황에서 북중러 정상이 처음으로 공식석상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며 '반서방 연대' 를 과시할 것으로 관측된다. 우태욱 기자 사진 AFP 로이터 연합뉴스
봉화 '600의총', 현충시설 지정 추진회 공식 출범
"새벽배송 없애지 말라" 98.9%의 외침…새벽배송 금지 논의에 국민 불만 폭발
[경주APEC]케데헌 컵라면부터 떡볶이, 치킨까지…K-FOOD에 물든 경주 APEC
경북 곳곳서 '노쇼 사기' 기승…이젠 건설업체까지 노린다
가스 배관 타고 스토킹하던 전 연인 살해한 윤정우…검찰, '사형' 구형
'합계출산율 0.75, 고령화 세계 1위'…이효수, 위기 속 희망의 해법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