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다음 달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 인민의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 참석한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방일과 방미를 계기로 한미일 협력이 강화되는 상황에서 북중러 정상이 처음으로 공식석상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며 '반서방 연대' 를 과시할 것으로 관측된다. 우태욱 기자 사진 AFP 로이터 연합뉴스
"강남 재건축으로 40억 벌었다"…금융위원장 후보자, 해명은?
"배우 얼굴 붙은 쓰레기가 곳곳에"…제주도에 쓰레기 무단 투기한 드라마 촬영팀 논란
내년도 건강보험료 1.48% 인상…月 소득 400만원 자영업자는 年 4만8천원 올라
"모두 죽이고, 나도 죽겠다"…부모·처자식 살해한 50대 男, 무기징역 선고
"안동 음식·문화, 런던서 7천명 매료시켰다"
안동사랑상품권, 연말까지 할인·적립 '두 배 혜택'
李대통령 국정 지지도 48.3%…50%선 '붕괴'
국민의힘 새 대표에 장동혁…"이재명 정권 끌어내리겠다"
송언석 "'文 혼밥외교' 뛰어넘는 홀대…한미정상회담, 역대급 참사"
정청래 "국힘, 정상회담 평가절하 이해 안돼…나라 망치라는 건가"
장동혁 "尹면회 약속 지킬 것"…"당 분열 몰고 가는분들엔 결단 필요"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국정 지지도 48.3%…50%선 '붕괴'
국민의힘 새 대표에 장동혁…"이재명 정권 끌어내리겠다"
송언석 "'文 혼밥외교' 뛰어넘는 홀대…한미정상회담, 역대급 참사"
정청래 "국힘, 정상회담 평가절하 이해 안돼…나라 망치라는 건가"
장동혁 "尹면회 약속 지킬 것"…"당 분열 몰고 가는분들엔 결단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