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개최는 경주의 국제적 위상 강화,경제·문화 발전에 큰 도움 될 것"
경북 경주시의회 임활 부의장이 경주에서 열릴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19일 NH농협은행이 선보인 'APEC 2025 KOREA 성공개최를 위한 예금'에 가입했다.
임 부의장은 "APEC개최는 경주의 국제적 위상 강화는 물론 경제와 문화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예금 가입이 그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경주가 얻는 성과가 곧 시민 한 분 한 분의 체감 가능한 혜택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경제활성화, 관광산업 진흥, 문화적 위상 제고 등 다방면에서 시민 모두가 혜택을 공유할 수 있도록 의정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