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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은 5일 군위읍 내량리 과수원에서 신품종 황금빛 여름사과인 '골든볼'을 수확했다. '골든볼'은 저장성이 우수한 황색 조생종 품종으로, 평균 수확 시기는 8월 10일 경이고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과 함께 고급스러운 풍미를 갖춘 사과다. 이희대 기자·사진 군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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