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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장마 이후 이어진 폭염으로 낙동강에 녹조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9일 강정고령보 하류 지점 가장자리에 녹조 띠가 형성돼 있다. 대구환경청 관계자는 "이번주 유해 남조류 수치 결과가 1000cells/㎖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면서 "조류 경보 발령 우려가 높다"고 말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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