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연고 청년예술인 대상, 이달 말까지 접수
대구 동구팔공문화원이 개원 25주년을 맞아 지역 청년 예술인들을 응원하고 발굴하기 위한 기획전 '내일이 더 기대되는 동구展'을 열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동구 출생 또는 거주 중이거나, 동구 소재 초·중·고를 졸업한 만 19세~39세 청년 예술인이다. 공연예술과 시각예술 2개 부문에서 각 5명 내외의 예술인을 선정해 공연·전시 기회와 함께 장학금, 기념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는 11월 11일(공연부문), 12월 9일~14일(시각예술) 아양아트센터에서 진행한다.
접수는 이달 31일(목)까지 이메일(palgongcul@naver.com) 또는 우편(41009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197길25(백안동))을 통해 가능하다.
이춘희 동구팔공문화원 원장은 "청년 예술인이 지역에서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문화원이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며 청년들과 상생하는 창의적인 문화공간으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구팔공문화원은 2000년 개원 이후 문화예술 보급, 지역사 연구,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청년예술인 지원 사업은 개원 이후 처음 시도되는 특화사업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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