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밤, 이현공원에서 듣는 10CM·옥상달빛 명곡…9일 '숲속열린음악회'

입력 2026-04-29 17: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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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2500여명 찾는 서구 대표 야외 공연
구민 대상 방문 예매·온라인 예매로 사전 진행

10CM 권정열
'숲속열린음악회 with 이현공원' 포스터. 서구문화회관 제공

서구문화회관은 오는 5월 9일(토) 오후 7시 이현공원 잔디광장에서 10CM와 옥상달빛을 초청해 '숲속열린음악회 with 이현공원'을 개최한다.

매년 봄 서구 이현공원에서 열리는 '숲속열린음악회'는 봄꽃과 녹음이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야외 공연으로, 올해는 싱어송라이터 10CM(십센치)와 포크 듀오 옥상달빛이 무대에 올라 봄밤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옥상달빛
10CM 권정열

10CM는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과 일상을 풀어낸 재치있는 가사로 청춘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가수다. 어쿠스틱, 포크부터 팝, 록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로 봄의 설렘과 감성을 담은 무대를 꾸민다.

옥상달빛

동갑내기 김윤주와 박세진으로 구성된 옥상달빛은 담백한 멜로디와 진솔한 가사, 청아한 목소리로 청춘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2022년부터 이어져 온 숲속열린음악회는 백지영, 박창근, SG워너비, 이무진, 거미, 로이킴, 유다빈밴드 등 국내 인기 뮤지션들이 참여해 매년 2천500여 명의 전국 관객이 찾는 대표 야외 공연으로 자리잡았다.

티켓 예매는 사전으로 진행되며 방문 예매는 서구 구민을 대상으로 7일(목) 오전 9시 서구문화회관에서, 온라인 예매는 8일(금) 오전 9시 서구문화회관 홈페이지와 티켓링크에서 진행된다. 1인 2매까지 전석 무료. 중학생 이상 관람가. 문의 053-663-3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