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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대구 중부소방서에서 119구급대원들이 폭염으로 인한 응급환자 긴급이송에 대비해 얼음조끼와 생리식염수·얼음팩 등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오는 9월 30일까지 구급차 63대와 대원 583명으로 구성된 '폭염구급대'를 운영한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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