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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구급대.매일신문DB
23일 오후 2시쯤 경북 경주시의 한 전기부품 제조공장에서 감전 사고가 발생해 공장 대표 A(84)씨가 숨졌다.
사고를 당한 A씨는 공장 변압기 고장으로 수리를 하던 중 고압 전기에 감전됐다. 당시 현장에 설치된 변압기에는 2만2천볼트(V)의 전기가 흐르고 있었다.
경찰은 회사 직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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