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매일춘추가 하반기 새로운 필진으로 독자를 찾아갑니다. 7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세 차례, 문화계 현장 일선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이 시대를 살아가며 느끼는 다양한 단상을 나눕니다.
월요일에는 김혜령 바이올리니스트가 한 주를 힘차게 시작하고, 수요일은 정성태 꾸꿈아트센터 대표가 독자들과 만납니다. 금요일은 심강우 시인이 맡아 얘기를 전합니다.
6개월 간 문화면 한 켠을 알차게 채울 필진들에게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댓글 많은 뉴스
영일만대교 1821억, 남부내륙철도 500억 '예산 칼질'…TK 정치권 강력 반발
이재명식 등거리 외교, 한반도 안보 우려…국제적 고립 자초하나
李 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불참…대통령실 "국내현안·중동정세 고려해 결정"
李대통령 "가장 확실한 안보,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
영일만대교 예산 전액 삭감…포항지역 정치권·주민 강력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