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서 동물사랑·생명 소중함 노력 인정
안동과학대 반려동물케어과가 '제21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서 동물 교감 체험부스 운영으로 동물사랑과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알린 노력이 인정받아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217개 부스가 운영됐으며, 반려동물케어과의 동물교감 체험 부스는 지도교수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들의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에 대해 제대로 된 지식을 전달했다.
김미강 반려동물케어과 학과장은 "앞으로 반려동물케어과에서는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동물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청소년에게 안전한 반려문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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