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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1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서 소방청과 현대자동차 그룹이 공동 개발한 차량형 무인 소방로봇이 시연을 하고 있다. 이 로봇은 시야 확보가 어려운 현장과 유해가스 등으로 대원진입 및 화재진압이 곤란한 환경에 투입되며, 자동방수총, 온도감지센서, 자체 미분무 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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