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정부는 2026학년도 의대 모집 인원을 증원 이전 규모인 3천58명으로 17일 확정 발표했다. 지난해 2월 의대 정원을 5천58명으로 2천명 늘린 지 1년여 만에 다시 증원 전 수준으로 되돌아간 것이다. 이날 대구 시내 한 대학병원 앞 도로에서 의료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한궁도협회+울릉크루즈(주) "상호협력 및 상생발전 협약(MOU)체결"
巨野, 검찰 해체 시동…거악수사 불가할듯
[속보] 동국제강 포항공장 배터리 제조 공정 화재 "오늘 내로 꺼질지 불투명"
봉화군, 남북9축고속도로 조기 건설 기원 정책 토론회 개최
외국인력으로 관광숙박 인력난 숨통…경북, 고용허가제 시범지역 지정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 미국ERA '최우수 분석기관' 6년 연속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단독] 김민석 子위해 법 발의한 강득구, 金 청문회 간사하려다 불발
'불법 정치자금 논란' 김민석 "사건 담당 검사, 증인으로 불러도 좋다"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단독] 김민석 子위해 법 발의한 강득구, 金 청문회 간사하려다 불발
'불법 정치자금 논란' 김민석 "사건 담당 검사, 증인으로 불러도 좋다"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