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아트센터 '세대공감 놀이터' 이달~내년 1월 운영
14일부터 야외 요가·명상…여름·겨울 시즌 프로그램도
19일부터 토요프로그램 어울FM·토요별빛시네마 스타트
어울아트센터는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북구 주민들을 위한 문화예술공간 '세대공감 놀이터'를 운영한다. 시즌 평일 프로그램과 토요 프로그램도 진행돼 사계절 내내 여러 세대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장을 준비했다.
우선 시즌 프로그램은 '달밤에 요상한 테라피', '심심타파 데이', '산타마을 빛 축제' 세 가지로 진행된다. 그중 '달밤에 요상한 테라피'가 14일(월)부터 운영돼 첫 포문을 연다. 10월까지 평일(월~금) 오후 8시마다 어울아트센터 원형·야외공연장에서 요가·명상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이어 무더운 여름 7~8월 중 양일간 지역민들의 더위와 스트레스를 날려줄 디제잉 파티 '심심(心心)타파 데이'가 예정돼있다. 이후 공기가 차가워지는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는 화려한 점등식과 함께 새로운 한해의 시작을 알리는 '산타마을 빛 축제'가 개최된다.
토요 프로그램으로는 '어울FM'과 '토요별빛시네마'가 마련돼 있다. 이달 19일(토)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마다 진행되는 '어울FM'은 그때 그 시절 추억의 DJ가 직접 보이는 라디오를 진행한다. '낭만이 있는 곳에'의 낭만 DJ 김윤동을 시작으로 '별이 빛나는 밤에' DJ 유진혁, KBS '폭소클럽'의 '떴다김쌤' 김홍식, '즐거운 오후 2시' 류강국, 기자·미술작가·가수 이춘호, 전설의 DJ 게스트 김현철이 대기 중이다. 매월 한 차례 지역 예술인들의 라이브 공연도 함께 들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매월 3주차 토요일 오후 7시 야외공연장에서는 영화를 상영하는 '토요별빛시네마'가 개최된다. 이달 19일 영화 말아톤을 시작으로 5월 5일(월) 벼랑 위의 포뇨, 6월 21일(토) 사운드 오브 뮤직, 7월 19일(토) 세얼간이, 8월 16일(토) 맘마미아, 9월 20일(토) 스쿨 오브 락, 10월 18일(토) 아티스트 등 다채로운 명작들이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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